배민 라이더가 알려준 꿀잠 비법으로 인생역전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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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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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주문하다가 인생 꿀템 찾은 썰 풀어봅니다 ㅋㅋ 저 원래 야행성 인간이거든요?
그냥 태생적으로 밤에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타입.
새벽 4시에 침대 들어가서 아침 8시까지 천장이랑 눈싸움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친구들이 "일찍 자려고 노력해봐"라고 하는데, 노력으로 되면 진작 했지 ㅠㅠ 그래서 온갖 방법 다 시도해봤죠.
캐모마일차도 마셔보고, 아로마 캔들도 켜보고, 심지어 ASMR까지...
근데 다 헛짓거리였어요.
캐모마일차는 맛이 이상하고, 캔들은 불 끄기 귀찮고, ASMR은 오히려 집중돼서 더 잠 안 옴 ㅋㅋㅋ 지난주에 새벽 2시쯤 치킨 시켜먹을 생각으로 배민 켰는데, 라이더님이 전화하시더라구요.
"고객님, 문 앞에 놨는데 혹시 잠드셨나요?
벨 안 눌러드릴게요~" 아, 이분 진짜 센스있다 싶어서 고맙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이, "저도 야근 많이 해서 잠 못 이루는 거 너무 잘 알죠.
요즘 딸내미가 가르쳐준 거 해보니까 진짜 좋던데요" 뭔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완전 신박한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라이더 일하면서 수면패턴 완전 박살났는데, 고등학생 딸이 시험기간에 쓰던 호흡앱으로 완전 정상인 됐다는 거예요.
"그냥 스마트폰으로 숨만 쉬면 되는 건데, 진짜 신기해요.
한 번 해보세요!" 치킨 먹으면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바로 스토어 가서 '호흡 앱' 검색해봤는데 우와...
이런 세상이 있었나?
일단 평점 높은 거 하나 받아서 침대에서 해봤어요.
처음엔 좀 어색했죠.
화면 따라서 숨 쉬는 게 뭔가 어색하고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5분 정도 하니까 완전 다른 세계더라구요.
평소에 머리 속이 "내일 회사 가기 싫다", "월급 언제 오르나", "다이어트는 언제 하지" 이런 생각들로 꽉 찬 상태였거든요.
근데 호흡에만 집중하니까 그런 잡다한 생각들이 정말 깔끔하게 사라지는 거예요.
마치 뇌를 재부팅하는 느낌?
처음 며칠은 중간에 딴 생각하다가 다시 집중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완전 익숙해졌어요.
2주 써보니까 진짜 레전드더라구요.
예전엔 침대=고민상담소였는데, 이제는 앱 틀면 20분 안에 기절 ㅋㅋㅋ 그 배민 라이더님 진짜 고마워서 다음에 또 시키면 팁 많이 드리고 싶어요.
혹시 저처럼 밤마다 생각 과부하로 잠 못 자는 분들 있으면 강추합니다!
무료로도 충분하고 정말 인생 바뀌는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