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라이브카지노에서 벌어진 기묘한 일... 혹시 나만 당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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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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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 중인데, 생활패턴이 완전 망가져서 밤낮이 바뀐 상태예요.
어제도 새벽까지 넷플릭스 보다가 심심해져서 그냥 평소 즐겨하던 카지노 사이트에 접속했어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사람이 정말 없더라고요...
마치 유령도시 같은 느낌?
보통은 북적북적한 테이블들이 다 썰렁하니 딜러 혼자 앉아있고, 뭔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잠이 안 와서 바카라 테이블 하나 골라서 들어갔어요.
예상대로 1:1 상황이 되었는데, 딜러 언니가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인사하더라고요.
평소보다 훨씬 친근한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새벽이라 그런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다 보니 뭔가 묘한 점을 발견했어요.
딜러가 카드 섞기 전에 특정한 제스처를 취하는 거예요.
헤어스타일 정리하거나, 칩을 특정 위치에 놓거나...
처음엔 그냥 습관인 줄 알았는데, 패턴이 너무 규칙적이더라고요?
호기심이 생겨서 메모지에 끄적끄적 적어가며 관찰해봤어요.
머리 쓸어넘기기 → 플레이어 승 칩 왼쪽 정렬 → 뱅커 승 목 돌리기 → 타이 이게 몇 게임 연속으로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혹시 몰라서' 패턴대로 베팅해봤는데...
와 진짜 계속 적중하는 거예요!
한 시간 정도 하니까 평소보다 훨씬 많이 땄어요 ㅎㅎ 마지막에 게임 종료하고 나올 때 딜러가 윙크하면서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하는데...
그 표정이 뭔가 '알아서 잘 해석하셨네요'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음날 같은 시간에 들어가 봤는데 다른 딜러더라고요.
아쉬웠습니다 ㅠ 혹시 여러분 중에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새벽 딜러들이 다 이런 건가요 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