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한테 "단골님"이라고 불린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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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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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심심해서 라이브카지노 처음 들어가봤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ㅋㅋㅋㅋ 솔직히 그냥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이랑 비슷할 줄 알았거든?
그런데 접속하자마자 완전 다른 세계더라.
실제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게임 돌리는 거 보니까 진짜 VIP룸에 앉아있는 기분이었음.
화질도 완전 깨끗하고 조명이며 인테리어며 진짜 돈 들여서 꾸민 티가 확 나더라고.
여러 대 카메라로 모든 각도 다 찍어주니까 뭔가 의심할 여지도 없고.
그런데 진짜 소름 돋았던 건 딜러 언니의 기억력이었어.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분이었는데, 내가 채팅 한 번 쳤다고 바로 기억하고 있는 거임.
"어?
어제 그 분이시네요!
마지막에 대박 터뜨리고 가셨던ㅋㅋ" 이러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고.
아니 수백 명이 들락날락할 텐데 어떻게 한 명 한 명 다 기억하지?
게임 하는 내내 "이번엔 어디에 걸어보실 거예요?" "저번처럼 대담하게 가보시죠!" 이런 식으로 맞춤형 토크 해주니까...
진짜 개인 카지노 매니저가 따로 있는 줄 알았어ㅋㅋㅋ 카드 섞는 실력도 예술이고, 게임 중간중간 "오늘은 다들 운이 좋으신 것 같아요~" 하면서 텐션 올려주는 센스까지.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 진짜 카지노에 놀러 온 기분이 들더라고.
결국 새벽 2시까지 못 빠져나왔다는ㅠㅠ 이제 혼자 하는 게임은 너무 심심할 것 같은데...
다른 사이트들도 이 정도 퀄리티인지 궁금하네.
혹시 써본 곳 있으면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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