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빚 갚으려고…중고품 팔아 23명 속인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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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빚을 갚기 위해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1000만원 상당의 물품사기를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26일까지 피해자 23명에게 1000여만원을 송금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컴퓨터와 아이패드 등을 보내기로 한 뒤 물품을 보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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