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요정 걸그룹 슈 상습도박 빠르면 2월중에 재판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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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수억 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37·유수영)의 첫 재판이 빠르면 2월께 열린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당시 슈는 지난 2018년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3억 5000만원과 2억 5000만원씩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됐고
슈를 고소한 고소인 2명은 담당 변호인을 통해 슈는 6월 중순께부터 고소인들과 연락을 차단했다.
변제 기한이 지났음에도 슈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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