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란 선전죄 혐의로 12명 고발
작성자 정보
- 돈따고싶다 작성
- 작성일
본문
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위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윤상현·나경원·박상웅 등 현역 의원 4명을 포함해 총 12명을 내란 선동·선전 혐의로 경찰청 국수본에 고발한다고 해요.
비정치인으론 극우 성향 유튜브 운영자인 배승희·고성국·이봉규·성창경씨가 고발 대상이 됐네요.
과거에 일제 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오히려 친일파들이 잘 살고 독립 후손들은 힘들게 살았잖아요.
이번엔 과거의 실수를 교훈삼아 내란동조범들을 확실히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겠죠.
관련자료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