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한때 대포차장사로 돈많이벌어봣엇네요

지금으로부터 벌써11년전얘기네요

차맡기고 돈빌려가는놈들 뻔합니다. 뉴스들보시면 남바없는차들 수두룩하죠??

그게 대포차들로 결국유통되는겁니다

애네들이 차를맡기는 이유는 급전 또는 도박입니다

차담보대출 받을만큼 받고 그리고 마지막에 저한테 넘기지요

자동차 시세에 50%만 돈을 빌려줍니다

차용증과 인감 자동차등록증 이렇게 받구요 물론차까지 받습니다

애네가 돈을갚고 차를찾으러올까요??10명중에 1명잇을까말까입니다 그냥 차를 날리는거죠

이렇게해서 저는 시세에 60%~70%사이에 대포차로 팔아버립니다

이대포차가 채권차가 되는거죠 

이시장 이미망가져버렷고 물론 지금은다른일을하고잇죠

그놈들 보면서 저도 모르게 도박에손을대기 시작햇죠

처음에 2천만원 먹은게 화근이엇습니다

아 이걸 내가 2천을 넣고 햇엇으면 2억이됫을텐데 라면서 말이죠

그렇게 차를하나두개 팔아버리고 현금을 다 끌어다쓰고

전세금담보로 대출도받고 사금융대출까지 쓰게된거죠

꽁지잡고 돈빌려주는놈이 상황이반대가되어버린겁니다

3억정도는갖다바친거같네요

종종 게임을 하기는하지만 이미망가진인생 막막합니다 

술한잔거하게 하고 그냥 술주정 푸념이엇습니다

도박이 사람여럿잡는거 아시죠??

여러분도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