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엇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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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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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저녁9시쯤 30입을하여 바로댕이나버렸습니다
소주나한잔마시고 자야지 했었는데 다시 코인문을 두드렸지요
오늘 새벽3시 다시 30입을 하였고.짤짤이로 놀다보니 시간은 잘가더군요
먹죽먹죽을 반복하던 그때 시간을보니 4시40분경이되었고
시드는 60까지 올라가있었지요.감질맛도나고 힘들기도하고
에라모르겠다하고 30씩 그냥 다박았습죠.왠걸 그때부터 계속
연승가도를타더군요.먹죽먹죽...미친시간의 반복을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아침 7시 시드를보니 540까지올라갔더군요
기분도 좋고 하니 깡이나 한번 더쳐보자하고 100씩 떤졌는데
바로뒷발로 녹아죽더군요.열이받은 나머지 계속 박아박아박아
하다보니 시간은 오전10시 시드를보니0원이더군요 허허
롤링만 못해도 억단위이상은 롤링한것 같습니다.과도한욕심은 화를
부르는가봅니다.540일때 뽑을걸...누구나 다 뽑을걸하지만 시간은
이미 저의편이 아니더군요 여간 소액으로도 올라갈수있는 희망이
보이는것같습니다.저는 마이크로 개객기가 사대가 잘맞는듯 합니다.
조만간 다시 코인 후두러 까고 승전보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이기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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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땡초님의 댓글의 댓글
- 땡초
- 작성일
귀신에 홀렸었나봅니다.성격자체가 물들어올때
노젓자 노빠꾸라...저는 제가 차라도한대 살줄알았습니다.
다음번엔 흥분가라앉히고 도망가는법도배워야겠습니다
ㅜ
노젓자 노빠꾸라...저는 제가 차라도한대 살줄알았습니다.
다음번엔 흥분가라앉히고 도망가는법도배워야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