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 소심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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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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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하얗게불태웟네요 재잔고도 내마음도 내머리도
그냥 걸면 죽어요 안걸고 마음속으로배팅하면 먹고 완전개장난질같앗죠
잃을만한거 다잃고 마지막입금이엇는데
어김없이 이방도 날미치게 해서 대기실로가니 지금 이방이잇네요
중간부터들어왓습니다
중간뱅커 4개째부터 탓는데 3번까지먹고 4번째 뱅커배팅에서 시드에 절반을 턱하고 걸엇는데 ㅡㅡ
저게 플레이어로 꺽이면서 씨발..그럼그렇치..하고 다시뱅커배팅..플레이어가 내리네요?
안속는다 다시 뱅커배팅..ㅡㅡ 아씨발 또 플레이어나오네요? 플레이어 줄인가??
시드는 얼마안남은상황..플레이어 소심하게 배팅 플레이어내리네요 줄인거같기도하고
또 배신할꺼같기도 하고
소심하게 10만원걸고 플먹고 5만원 걸어보고 플레이어 또먹고...또 5만원걸고 ㅡㅡ
아 ...
줄들을 이렇게 소심하게 소액으로밖에 못먹엇습니다
결국 줘도 못먹는 병신입니다 저는 ..220출금햇네요 결국...2000천을 넘게 출금할수잇엇는데
워낙에 쫄아잇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이된 소심한한국남자의 핑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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