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콩으로 차분히게임은 시작햇는데 한방크게 무너지면서 반토막나니까..동공지진ㅠㅠ

한번 흔들려서 그런지..남아잇는 시드에 반을 한번더 가게되고 그거마저죽고

다시 천천히 올라가자 하다가 녹아죽고...

재입해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6판만에 오링나고..

또 200넣고 원래페이스못찾고 크게 먹죽하다가 결국 600중순까지가서

700에서 마감햇네요...이놈의 스릴때문에 온카도박을 하는건지..돈을 먹고싶어하는건지..

나름 게임여유잇게 하고잇다고 자부하고잇엇는데

몇번 빗나가면 어김없이 토끼눈도박꾼으로 빙의해서 난리를치고잇네요

제스스로 난안전하게 조절잘하니까 생각햇지만 아직도 한참남앗나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