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카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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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길들여 지길 바래요
그동안 그댈 너무 많이 닮아 있었나봐요
지워질 때도 됐는데 그댄 또 누군가에게 길들었나요
혹시 그 사람 예전 나완 많이 틀린가봐요
그래서 그대는 날 잊고 사는지 내 아름다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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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의 그래서 그대는 이라는 노랠 들으니...
월말이라 통장에 꽂힌 월급을 보니...
남은 용돈 10만으로
카친 이벤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친절한 여직원분 목소리 유혹도 뿌리치지 못하고...결
국 얀카에 접속...
카친하고 이벤트 머니 받고 타이샨에 접속...
오늘도 딜러언니들 교복이 바껴 계시네...
줄이다..줄....뱅커줄...줄사모인 나는 바로 5만 배팅....앗싸...먹었다.
다시 5만 배팅...먹죽먹먹먹죽....
맘 같아선 빨리 도망가고 싶지만 그래도 예의바른 난 롤링500% 보다 더 채우고...
드뎌...출금신청....출금 42만원....앗싸 가오리...
오늘 유종의미를 거두는구나..
신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지만 자만은 금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매일 이런 날만 있으면 좋을련만...
얀....그래서 그대는 나 박카라맨을 단도가 아닌 접속으로 계속 이끌고 있구나...
신생이지만 얀카 사랑합니데이...(관계자분들 보심... 저 케어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