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박은 따도따도 손해만 본다는게 자꾸 대가리속에 각인을 시켜주네요 

여태 긴 세월 도박으로인한 빚도 많이졌고 갚으면 갚을수록 빚이 왜 늘어나는것일까 신세한탄하면서 하루하루 보냈내요 

그와중에도 이 미친놈은 대가리속에 온통 도박생각밖에 안한것 같네요

 있는돈 없는돈 다끌어모아서 온카에 쳐넣고 잃은적이 대다수지만 올라갈땐 진짜 평생일안해도 되겠다는듯이 잘따다가 시드가 왠만큼 모이다가도 불과 몇시간만에 또 다쳐날리고 세상잃은것마냥 한숨쉬고 하루를 마치는게 30살부터 현재까지 약5년간 반복만 하네요 진짜 온카땜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 제 자신이 개병신쓰레기처럼 욕심만쳐부리다가 다잃는모습이 죽고싶을정도로 한심하다는거에 화가납니다.. 이글을 적고 단도를 하겠다고 다짐을해도 돈만생기면

다시 언제그랫냐는듯 자동입금하는 모습이 안봐도 비디오네요ㅋㅋ

암튼 몇일이되든 몇주가되든 악바리로 한번 단도해봐야겠습니다. 돈꼴고 밑바닥쳤다가 잠깐 올라왔다가 또 추락하는 이 좆같은 희망고문에서 잠시나마 벗어 나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병신같은 이글쓴이는 이쯤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건승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