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10분 만에 인생 역전...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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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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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나 지금 완전 멘붕 상태야 ㅋㅋㅋ 뭔 일이냐면, 원래 나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거든?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살고 있었어.
출근하고, 일하고, 점심 먹고, 또 일하고...
그런 무한반복의 삶.
특별할 것도 없고, 돈도 그냥 그렇고, 취미라고 할 만한 것도 딱히 없는 그런 인생이었다고.
그런데 어제 점심시간에 평소처럼 회사 휴게실에서 폰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동기가 옆에 와서 뭔가 신기한 걸 보여주더라고?
"야, 이거 한 번 봐봐.
진짜 신기하더라" 하면서 자기 폰 화면을 보여주는 거야.
처음에는 "뭐야 이거?
또 무슨 게임이야?" 하면서 별로 관심 없었는데, 동기가 하는 말이 "게임 아니고 진짜야.
나도 어제 처음 해봤는데 대박 터졌어" 이러는 거지.
반신반의하면서 그냥 한 번 해봤어.
어차피 점심시간 10분 정도 남았으니까 심심풀이로 말이야.
그런데 이게 웬걸?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아무거나 눌러봤는데, 갑자기 숫자가 막 올라가기 시작하는 거야.
"어?
뭐지?" 하면서 보고 있는데 계속 올라가더라고.
10만원, 15만원, 20만원...
진짜 눈을 의심했어.
"이거 장난치는 거야?
가짜 숫자야?" 하면서 동기한테 물어봤더니 "아니야, 진짜라니까?" 이러는 거지.
그리고 마지막에 거의 30만원 가까이까지 올라갔을 때는...
와, 진짜 말로 표현 못하겠어.
휴게실에서 소리 지를 뻔했다니까?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완전 바보 되는 거였어 ㅋㅋ 그 뒤로 오후 내내 일이 안 되더라.
계속 그 생각만 나고, 핸드폰만 쳐다보고...
퇴근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도 계속 그 화면 쳐다보면서 "이게 진짜 내 거야?" 하고 있었어.
집에 와서 가족들한테 말하니까 처음엔 안 믿더라고?
"너가 그런 운이 어디 있냐" 하면서 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야.
아무튼 그 동기한테는 치킨 한 마리 쏘기로 했어.
고마우니까 말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