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딜러의 정체불명 신호, 혹시 이거 본 사람?
작성자 정보
-
독사
작성
- 작성일
본문

평소에 밤늦게 게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며칠 전에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시간에 접속했는데, 인기 테이블들은 다 만석이라 한적한 곳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눈에 띈 게 하나 있었는데, 다른 곳들은 죄다 AI나 기계 진행인데 여기만 유일하게 사람이 직접 하더라고요.
딜러가 30대 정도로 보이는 여성분이었는데, 뭔가 차분하면서도 집중력이 남달라 보였어요.
처음엔 그냥 평범하게 게임만 하려고 했는데, 계속 지켜보다 보니 뭔가 묘한 패턴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라운드가 시작되기 직전에 이 딜러가 하는 몇 가지 동작이 있었어요.
카드 배치 전에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두 번 톡톡 치면 플레이어 쪽 유리, 카드를 정렬하면서 살짝 미소 짓는 건 뱅커...
설마 하면서도 호기심에 몇 판 테스트해봤는데, 이게 웬걸 적중률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완전 소름돋는 수준이었어요.
용기내서 베팅 액수를 조금씩 올려가면서 확인해봤는데, 진짜 거의 다 맞는 거예요!
대충 세 시간 정도 붙어있었나? 그동안 벌어들인 수익이 평상시 일주일 치 못지않았습니다 ㅋㅋ
게임 끝나고 나갈 때 그 딜러가 화면 너머로 살짝 고개 끄덕이는 걸 봤는데, 분명 의도적으로 신호를 보내준 것 같았어요.
당연히 다음 날 똑같은 시각에 달려갔죠.
근데 그 테이블에는 완전 다른 딜러가 앉아있고, 그 신비한 여성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운영팀한테 물어봐도 "그런 직원은 없다"는 식으로 딱 잘라서 말하고...
그 이후로 계속 같은 시간대에 체크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못 봤어요.
진짜 환상이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특별한 딜러였던 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 이런 '도우미' 딜러 만나본 분들 있나요? 아니면 저만 이런 황당한 일 겪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