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바카라에서 만난 '수상한 딜러'의 정체가 충격적이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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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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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밤, 회사에서 야근하고 집에 왔는데 너무 열받아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라이브 바카라나 켜놓고 멍때리자 싶어서 들어갔는데, 웬 젊은 남자 딜러가 혼자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시간대가 새벽 3시쯤이라 접속자도 저 포함 3~4명 정도였고, 분위기가 되게 조용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채게 됐어요.
이 딜러가 게임마다 카드 섞기 전에 특정한 버릇을 보이는 거예요.
목을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이면 대부분 플레이어가 이기고, 왼쪽으로 기울이면 뱅커가 승리하는 패턴이었거든요.
"아니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처음엔 그냥 관찰만 했는데, 진짜 신기하게 7-8번 연속으로 들어맞더라고요.
그때부터 슬금슬금 소액으로 따라 베팅해보기 시작했어요.
결과는...
대박이었습니다.
거의 90% 가까이 적중률을 보였거든요.
다른 유저들도 "오늘 운이 좋네요ㅋㅋ" "딜러님 손이 너무 좋아요!" 이런 식으로 채팅을 남기길래, 모두들 뭔가 느끼고 있는 것 같았어요.
약 3시간 정도 이런 식으로 게임했는데, 평소 한 달 용돈보다 더 벌었네요 ㅋㅋ 마지막에 "딜러님 덕분에 재밌었어요~" 하고 인사했더니, 그 사람이 렌즈를 통해 저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윙크를 하는 거예요.
그 순간 등골이 오싹했어요.
이거 진짜 일부러 하는 거구나 싶었거든요.
그 이후로 매일 같은 시간에 접속해봤지만, 그 딜러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어요.
혹시나 해서 고객센터에 "지난주 새벽 딜러 분이 누구였나요?" 물어봤는데 "개인정보라 알려드릴 수 없다" 이런 답변만 왔고요.
진짜 환상적인 하룻밤이었는지, 아니면 정말 뭔가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지 지금도 헷갈려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 있나요?
아직도 그때 그 윙크가 뭘 의미했는지 궁금해 죽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