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딜러가 내 닉네임만 보고도 성향을 맞추는 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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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터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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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계속 라이브바카라 재밌다고 해서 한 번 해봤는데...
와 이거 진짜 다르네요 ㅋㅋ 솔직히 그냥 컴퓨터로 하는 거랑 별 차이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완전 다른 차원이더라고요.
스튜디오부터가 진짜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고, 딜러 분들 옷차림이나 매너도 호텔 카지노급이에요.
그런데 정말 깜짝 놀란 게...
일주일 전쯤 처음 들어가서 몇 판 하고 나왔는데, 어제 다시 접속하니까 딜러가 저를 알아보는 거예요!
"아~ 저번에 타이 베팅으로 잭팟 터뜨리신 분이시네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ㅋㅋㅋ 아니 진짜 하루에 몇십 명씩 상대할 텐데 어떻게 기억하지?
너무 신기했어요.
게임 진행하면서도 "평소보다 오늘은 보수적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요?", "이런 패턴일 때 보통 큰 거 가시던데 오늘은 어떠세요?" 이런 식으로 내 스타일을 다 파악하고 계시더라고요.
카드 다루는 손놀림도 완전 프로페셔널하고, 게임 중간중간 "오늘 컨디션 좋아 보이시네요" 하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마치 단골 바에서 바텐더랑 이야기하는 느낌?
결국 새벽까지 붙어있었네요 ㅠㅠ 이제 그냥 혼자 하는 게임들은 뭔가 심심할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 있나요?
딜러들 기억력이 다 이렇게 좋은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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