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먹고 뒤척이는 너에게 이 꿀팁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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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줄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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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그제도...
매일 똑같은 패턴이었다.
밤 11시쯤 되면 배고파서 견딜 수 없어지고, 결국 치킨 주문 버튼을 누르는 나.
먹을 때는 그렇게 행복하더니만, 다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해서 잠이 올 리가 없잖아?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결국 핸드폰 만지작거리는 게 일과였는데...
그런데 며칠 전에 우연히 발견한 게 있어.
그날따라 평소보다 더 답답하고 잠이 안 와서 뭔가 다른 걸 해보고 싶었거든.
그래서 시도해본 건데, 이게 진짜 신세계였음.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면서도 완전 멍때리는 건 아니고...
적당히 의식은 있는데 몸의 긴장은 확실히 풀리는 그런 느낌?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선에서 정신이 분산되더라고.
그러다 보니 언제부턴가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시작했어.
보통은 새벽 3-4시까지 뒤척이는 게 기본이었는데, 그날은 1시간 만에 쿨하게 잠들었다는...
진짜 야식 테러 당한 날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한테 강추하고 싶음.
이제 늦은 밤 치킨도 무섭지 않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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