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딜러 지망생이었던 형이 알려준 충격적인 진실
작성자 정보
-
렉쩩
작성
- 작성일
본문

어제 형이랑 술 마시다가 들은 얘긴데, 진짜 개충격이어서 여러분들도 꼭 공유하고 싶어요 ㅋㅋㅋ 저희 형이 예전에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딜러 되려고 학원까지 다녔었거든요?
그때 강사가 해준 말이 진짜 레전드였다고 하네요.
"여러분들 중에 손목 부러져도 카드 던질 각오 된 사람만 남으세요" 처음엔 그냥 으름장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연습하다 보니 정말 손목이 뒤틀릴 것 같더라는 거예요 ㅠㅠ 하루에 8시간씩 카드만 던지는데, 각도가 0.1도라도 틀리면 다시!
속도가 조금이라도 불균등하면 다시!
진짜 군대 훈련소가 따로 없었다고...
그런데 더 웃긴 건, 형이 그 와중에도 "나 손재주 좋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개뚝딱이었구나" 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갔다는 거예요 ㅋㅋㅋㅋ 결국 3개월 만에 포기했는데, 그래도 그때 배운 셔플링 기술로 친구들한테 간지는 좀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야, 그럼 나도 배워볼까?" 했더니 형이 하는 말이...
"너?
젓가락도 제대로 못 쓰는 주제에?" 아 진짜 ㅋㅋㅋㅋ 팩폭 개쩔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멋있지 않나요?
프로 딜러들의 그 정교한 손놀림이요.
혹시 여러분 중에 실제로 카지노 딜러 해보신 분 있나요?
아니면 배워본 경험이라도요!
정말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간지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 노가다인지 궁금해 미칠 것 같아요 ㅎㅎ
관련자료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