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배가 갑자기 마술사로 각성...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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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회사 야식 먹다가 완전 소름돋는 일을 겪었습니다 ㄷㄷㄷ 우리 팀 막내가 갑자기 "형, 재밌는 거 보여드릴까요?" 하면서 카드를 꺼내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아 또 유튜브에서 본 걸 따라하려나" 싶어서 별 기대 안 했어요.
그런데 이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카드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거예요!
공중에 던진 카드들이 하나씩 뒤집어지면서 마치 나비가 춤추듯이 허공을 떠돌다가 다시 딱 맞아떨어지는 거죠.
더 미친 건 제가 마음속으로 스페이드 7을 외쳤는데 그 카드가 정말로 제 눈앞에 쑥 나타난 거예요.
순간 시공간이 왜곡된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다른 동료들도 입 다물고 쳐다보고 있는데 얘는 태연하게 "아직 서툴러서요~" 이러고 있어요.
대체 언제부터 연습한 거냐고 물어보니까 작년 코로나 때 심심해서 시작했다네요?
재택근무하면서 화상회의 끝나고 틈틈이 연습했다는 게 더 황당했어요.
저 같으면 그 시간에 게임이나 더 했을 텐데 말이죠 ㅠㅠ 진짜 손끝 하나하나가 예술가 같았어요.
카드를 다루는 모습이 바이올리니스트가 활을 움직이는 것 마냥 우아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바로 인터넷으로 마술용품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엄청나네요 ㅋㅋ 근데 진짜 독학으로 저 정도까지 될 수 있는 건가요?
마술 고수분들 계시면 현실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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