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얘야, 요즘 핸드폰만 보면서 왜 그렇게 실실 웃니?" 하신 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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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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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카 식구들!
지금 밤 2시인데 흥분해서 잠이 안 와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저는 29살 직장인 여자고요, 솔직히 그동안 인생이 너무 밋밋했거든요?
매일매일이 그냥...
복사+붙여넣기 같은 느낌이었어요.
기상 → 샤워 → 9호선 출근지옥 → 사무실에서 엑셀과의 전쟁 → 퇴근 후 유튜브 → 취침 친구들 만나서도 "어휴 요즘 진짜 별일 없어~" 이런 말만 하고...
엄마도 맨날 "넌 언제 재미있게 살 거니?" 이러셔서 마음이 답답했는데요.
그런데 3주 전에 회사 동기가 갑자기 톡을 보냈어요.
"언니!
오늘 퇴근하고 잠깐 만날 수 있어?" 해서 만났는데...
어?
이 친구가 뭔가 완전 달라진 거예요?
평소에 저보다 더 조용하고 소심했던 애인데, 갑자기 눈빛부터 자신감이 넘치는 거 있죠?
"야 너 뭔 일 있어?
로또 터졌어?" "아니야ㅋㅋ 그보다 더 신기한 걸 알게 됐어" "뭔데?
부업?" "음...
그런 것도 비슷한데, 직접 보여줄게.
관심 있으면 같이 가볼래?" 처음엔 '혹시 이상한 거 아니야?' 싶어서 의심스러웠죠.
요새 온갖 사기가 다 있다잖아요.
하지만 걔가 "그냥 구경만 해봐.
싫으면 바로 나오면 돼" 하니까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뒤에 홍대 근처 깔끔한 건물로 함께 갔어요.
우와...
진짜 깜짝 놀랐어요.
들어서자마자 분위기가 완전 달랐거든요.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전문적이고...
"아 이런 곳이 있구나" 싶었죠.
담당자분이 제 얘기를 자세히 듣더니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접근하시고, 저런 패턴이 나타나면 저렇게 대응하세요" 완전 문외한인 저도 "아하!
이런 식으로 하는 거구나" 하고 바로 감이 왔어요.
약 3시간 정도 집중해서 따라해봤는데...
결과를 확인하는 그 순간, 진짜 입이 떡 벌어졌어요ㅋㅋㅋ "헉...
이게 진짜 맞나요?" 직원분이 "첫 도전인데 정말 타고나시는 것 같네요"라고 하시는데...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아요.
그냥 초보자의 행운이었을까요?
아니면 정말 제 안에 이런 잠재력이 있었던 걸까요?
어제 엄마가 "얘야, 요즘 핸드폰만 보면서 왜 그렇게 실실 웃니?
무슨 재밌는 일 생겼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런 기회가 정말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지금도 결과 확인할 때마다 "헉..." 하면서 혼자 놀라고 있어요...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찾아오다니, 정말 믿기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