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옆 테이블 대학생들 대화 엿듣다가... 아 진짜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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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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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스터디카페 갔다가 완전 어이없는 일이 생겼어요 ㅋㅋㅋ 원래 조용한 곳에서 집중하려고 갔는데, 뒤쪽 테이블에 대학생 두 명이 앉아있더라구요.
처음엔 시험 얘기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한 친구가 막 흥분하면서 "야 진짜 대박이다!
오늘만 벌써 73만원 들어왔어!" 이런 소리를 하는 거예요.
다른 친구는 "헐...
나는 아직 20만원밖에 안 나왔는데, 형 진짜 천재 아니야?" 하면서 감탄하고 있고...
뭔가 수상해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니까요, "이거 정말 안전한 거 맞지?
너무 쉽게 벌려서 좀 무섭다" "야 걱정 마라, 검증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하는 거잖아.
나도 벌써 6개월째인데 문제없어" 진짜 평범해 보이는 공대생들이었는데 막 계산기 두드리면서 "이 정도면 다음 달 생활비 걱정 없겠네"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는 거예요.
대체 뭘 하는 건지...
다음날 바로 동네 형한테 카톡했어요.
"형 혹시 요즘 대학생들이 쉽게 돈 버는 방법 있다는 거 알아?" 했더니 "아 그거?
내 동생도 하고 있어 ㅋㅋ" 하더라구요.
"진짜 간단해.
너도 해볼래?" 해서 호기심에 "응 알려줘!" 했죠.
형이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정말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플하더라구요.
반신반의하면서 그날 저녁에 집에서 해봤는데...
아니 이게 진짜 되네요?
첫날에 무려 84만원이 통장에 찍혀있는 걸 보고 진짜 기절할 뻔했어요 ㅋㅋㅋ "와...
카페에서 우연히 들은 게 진짜였구나" 하면서 한동안 멍 때렸네요.
이제 알바 그만둬도 될 것 같고, 부모님 용돈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우연히 남의 대화 엿듣다가 인생 바뀐 사람...
저 말고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