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인생 바뀔 거야"라며 끌고 간 그 장소의 충격적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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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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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 하나가 있는데, 평소에 별로 안 친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카톡이 왔어요.
"야, 내일 일요일에 뭐 해?" "아..
특별한 건 없는데요" "좋아, 나랑 어디 한 군데 가자.
진짜 괜찮은 데 있어" 솔직히 좀 귀찮았는데, 워낙 간절하게 말하길래 그냥 따라가기로 했죠 ㅠㅠ 약속 장소는 홍대 근처였어요.
도착했더니 선배가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어디 가는 거예요?" 물어보니까 "걸어서 10분 정도?
나도 친구한테 소개받았는데 진짜 대박이야" 뭔가 흥분한 목소리로 말하면서 성큼성큼 앞서 걸어가는데...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ㅋㅋㅋ 그렇게 따라가다 보니 도착한 곳이 뭔가 모던한 건물이었어요.
"여기인가요?" "맞아!
들어가자" 엘리베이터 타면서 선배가 "처음엔 좀 당황할 수도 있는데, 금세 익숙해질 거야" 이러는 거예요.
아니 대체 어디 데려가는 건지...
심장이 두근두근하더라고요 ㄷㄷ 문 열리는 순간...
"헐..." 진짜 예상 완전히 벗어났어요.
인테리어가 엄청 깔끔하고 세련됐고, 뭔가 프리미엄한 느낌?
접수하시는 분이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첫 방문이시네요!
이쪽으로 와주세요" 하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편하게 보시면서 모르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세요~" 듣고 보니까 정말 신기한 곳이었어요.
선배가 "이제 왜 내가 데려왔는지 이해하지?" 하면서 엄청 자랑스러워하는 표정 ㅋㅋ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우왕좌왕했는데, 담당자분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점점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하시는 게 훨씬 좋은 결과 나올 거예요" 이런 식으로 디테일한 팁까지 주시고.
몰입해서 하다 보니까 어느새 3시간이 훌쩍...
"벌써 이 시간이네?" 하면서 시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마무리하고 결과 확인해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어요!
나가면서 선배가 "어땠어?
내 안목 어때?" 하면서 완전 뿌듯해하더라고요 ㅋㅋ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나고,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막 들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초보자가 더 실력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