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딜러한테 완전 마음 뺏겼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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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쏘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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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심심해서 라이브카지노 들어갔다가 완전 멘붕 왔어요ㅋㅋㅋ 솔직히 온라인 겜은 그냥 기계랑 하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뭔가 삭막하고 재미없을 거 같아서 별 기대 안 했는데...
웬걸, 진짜 사람이 실시간으로 게임 진행하는 거 보고 "어?
이거 뭐지?" 했음.
근데 진짜 충격받은 건 딜러분의 관찰력이었어요.
제가 조심스럽게 베팅하는 걸 보더니 "안전한 플레이 스타일이시군요, 이런 방법도 있어요~" 하면서 슬쩍 힌트를 주시는 거예요.
아니 이분이 제 성격까지 읽으시나?
그리고 제가 화장실 갔다 와서 다시 테이블에 앉았는데 "어, 다시 오셨네요!
잘 다녀오셨어요?" 이러시는 거야.
와...
저 기억하고 계셨구나?
동시에 수십 명이랑 게임하실 텐데 어떻게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쓰시는 건지 진짜 신기했음.
게임 끝날 때도 "오늘 즐거우셨나요?
다음에 또 뵈어요!"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괜히 기분 좋아지더라고요ㅎㅎ 온라인이니까 차가울 거라는 편견이 완전 깨졌어요.
오히려 더 친근한 느낌?
밤낮 가리지 않고 언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꿀이고.
다만...
너무 몰입해서 새벽까지 한 건 안 비밀ㅋㅋㅋ 혹시 여기 계신 분들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쉽게 넘어간 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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