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카지노 딜러가 내 이름까지 외우고 있었던 충격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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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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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뭔가 색다른 걸 해보고 싶어서 라이브카지노라는 걸 처음 접해봤는데...
이거 진짜 예상 밖이었다 ㅋㅋ 처음엔 그냥 컴퓨터 화면으로 하는 심심한 게임 정도로 생각했거든?
근데 들어가자마자 완전히 멘탈이 나갔음.
진짜 사람이 내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거 보고 있으니까 이게...
진짜 라스베이거스에 온 기분?
스튜디오 세팅부터가 장난 아니더라.
조명 하나하나까지 신경 쓴 티가 확실히 나고, HD화질로 구석구석 다 보여주니까 투명함 그 자체였어.
그런데 진짜 충격받은 건 딜러 누나의 서비스 정신이었음.
2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분이었는데 내가 전날 닉네임 하나 불러달라고 채팅 한 번 친 게 전부였거든?
그런데 이튿날 접속하자마자 "안녕하세요!
어제 마지막 게임에서 완전 대박 나셨던 분이시죠?
오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이렇게 말하는 거야 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텐데 나 하나를 기억한다고...?
게임 내내 "이번엔 평소 스타일대로 가보실 건가요?" "어제 전략이 통했으니 오늘도 기대되네요!" 이런 식으로 개인 맞춤 멘트를 계속 해주니까 뭔가 전용 딜러가 생긴 기분이었음 ㅋㅋ 카드 다루는 솜씨도 진짜 프로답고, 중간중간 "오늘 테이블 분위기가 정말 좋은데요?" 하면서 분위기 메이킹도 완벽하게...
결국 그날도 새벽까지 못 나왔다는 후기 ㅠㅠ 이제 혼자 하는 단조로운 게임들은 정말 재미없을 것 같은데, 다른 곳들 퀄리티는 어떤지 아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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