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심 직장인이 우연히 발견한 '운명의 클릭' 후기 (심장 약한 분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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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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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제가 겪은 일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손이 떨리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저 원래 정말정말 소극적인 성격이거든요?
ㅠㅠ 어떤 수준이냐면요...
편의점에서 계산할 때도 "감사합니다" 소리가 모기 소리만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숨도 조심스럽게 쉬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ㅋㅋㅋ 회사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죠.
회의 시간에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혹시 바보같은 소리 하는 건 아닐까?" 하면서 입 꾹 다물고 있고, 점심 메뉴 정할 때도 "저는 뭐든 괜찮아요~" 이런 식으로만...
정말 눈에 띄지 않게 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래요!
지난달 고등학교 동창이 갑자기 톡 보내더라구요.
"야야야!
너 지금 뭐해?
진짜 대박인 거 발견했는데!" 처음에는 "또 무슨 이상한 거 팔려고 하나..." 싶어서 무시했어요.
하지만 그 친구가 계속 "아니야 진짜야!
나 어제 이거 해봤는데 미쳤어!" 이러면서 계속 보채더라고요.
"에휴...
뭐 어차피 할 일도 없는데" 하면서 대충 들어봤더니 친구가 어떤 웹사이트 주소를 던져주면서 "그냥 여기 들어가서 한 번만 눌러봐!"라고 하는 거예요.
솔직히 의심스러웠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에이 뭐 잃을 것도 없지!" 하면서 클릭해봤거든요?
그 다음 순간이!!!
화면에서 갑자기 화려한 이펙트가 터지면서 숫자들이 휙휙 바뀌더니...
짜잔!
87만원이라는 숫자가 번쩍 나타나는 거예요!!
"어??
어어??
이게 뭐지???" 완전 멘붕이었어요.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구요.
급하게 친구한테 전화해서 "야!
이게 진짜야 가짜야?!" 하면서 소리쳤더니 "ㅋㅋㅋㅋ 드디어 너도!
축하해!!!" 이러면서 웃는 거 있죠?
아직도 현실 같지가 않네요.
그 돈으로 제일 먼저 뭘 했냐구요?
평생 못 가본 고급 레스토랑에서 혼자 코스요리 먹었어요!
ㅋㅋ 그리고 아버지께 좋은 안마의자도 선물드리고, 맨날 아껴쓰던 화장품도 비싼 걸로 바꿨어요.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뭔지 알아요?
갑자기 생긴 여유 덕분인지, 성격 자체가 180도 바뀌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상사 얼굴만 봐도 주눅 들었는데, 요새는 "부장님!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하면서 적극적으로 의견 내고...
동료들이랑 대화할 때도 웃음이 끊이지 않고 분위기 메이커가 됐어요 ㅎㅎ 심지어 어제는 부장님이 "어?
너 요즘 완전 달라졌네?
무슨 일 있어?" 하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정말 amazing하지 않나요?
이런 작은 기회 하나가 사람 인생을 이렇게 바꿀 줄이야...
혹시 여러분들도 비슷한 인생 역전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로 이야기 들려주세요!
정말 궁금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