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치킨 대신 초밥 먹게 된 놀라운 계기 (진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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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머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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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앞 초밥집에서 특선 모듬초밥 먹으면서 후기 남기는데, 3개월 전만 해도 여기 지나가면서 "나중에 돈 많이 벌면..."하고 그냥 지나쳤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진짜 작년까지만 해도 개고생했거든요.
월급날이어도 "이번 달은 치킨보다 떡볶이가 낫지"하면서 자기합리화하고, 친구들이 맛집 가자고 하면 "요즘 다이어트 중이야~"하고 둘러대면서 피하고...
통장 보면서 "아 진짜 언제까지 이럴까"싶어서 멘탈이 바닥을 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주변에서 "부업이라도 해봐"하면 "시간이 어딨어"하고 짜증내면서,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기만 했죠.
그런데 진짜 우연한 계기로 완전히 달라졌어요.
동네 편의점에서 야식 사러 갔다가 고등학교 동창을 마주쳤는데, 얘가 원래 나보다 더 빈털터리였거든요?
그런데 뭔가 확실히 달라진 거예요.
예전에는 컵라면이나 삼각김밥만 사던 친구가 "오늘 내가 야식 쏠게!"하면서 편의점 도시락까지 사주더라구요.
"어?
얘 복권이라도 맞았나?"싶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계속 보니까 뭔가 여유가 생긴 것 같았어요.
호기심이 생겨서 결국 물어봤죠.
"야, 너 요즘 좀 달라 보이는데 뭔 일 있어?" "아 그래?
ㅎㅎ 사실 요즘 새로운걸 시작했거든" "뭔데 그게?" "음...
말로 설명하기엔 좀 복잡한데, 진짜 궁금하면 나중에 자세히 알려줄게" 다음에 진짜로 만나서 얘기 들어보니까, 솔직히 처음엔 "에이 진짜 되겠어?"하고 반신반의했어요.
그 친구가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뭔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잃을 것도 없는데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시작한 지 1달 3주 정도 됐을 때 아침에 일어나서 폰 확인하니까...
"○○뱅크 입금 알림 247,000원" 잠깐, 뭐지?
몇 번을 다시 확인해도 진짜 내 통장에 들어온 돈이더라구요.
그때 진짜 소름돋았어요 ㅋㅋ "와...
이런게 진짜 가능하구나" 지금은 그 친구처럼 엄청 대박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월 쏠쏠한 용돈벌이는 되고 있어요.
요즘은 동생들 밥 사주면서 "형이 쏜다!"하고 폼잡는 소소한 재미도 생겼고요 ㅎㅎ 혹시 지금 저처럼 매일 잔고 확인하면서 답답해하시는 분들, 너무 겁내지 말고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보세요.
진짜 작은 결심 하나가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