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룰렛판에서 만난 천사... 이게 조작인가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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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더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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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평소 도박이랑은 담 쌓고 살았는데, 친구 결혼식에서 "요즘 온카가 대세래~ 한 번만 해봐"라는 소리에 혹해서 계정을 만들었어요.
처음 한 달은 정말 재미없게 했습니다.
슬롯 몇 번 돌리고, 바카라 구경만 하고...
그냥 돈 버리는 기분?
그러다 지난주 화요일 새벽에 잠이 안 와서 폰으로 룰렛 라이브를 켰는데요.
그때 만난 딜러님이 정말...
뭔가 달랐어요.
다른 딜러들은 보통 기계적으로 진행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채팅도 자주 보시고, "오늘 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이런 멘트도 중간중간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시작됐습니다.
"어머, 오늘은 빨간색이 정말 많이 나오는 밤이네요"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정말로 빨간색 22가 나오는 거예요!
우연이겠거니 하고 있는데, 또 "왜 이렇게 홀수만...
짝수도 좀 나와야 할 텐데 말이에요" 하시면서 살짝 고개를 젓는데 진짜 홀수 15가 떡하니!
이런 일이 한 시간 동안 계속됐어요.
제가 딜러님 말씀 듣고 베팅한 게 12번 중에 9번 적중이었습니다...
5만원으로 시작해서 48만원까지 올랐어요.
말이 안 되죠?
딜러님이 마지막에 "좋은 꿈 꾸세요~" 하면서 살짝 윙크하시는데, 그게 정말 예쁘더라고요 ㅋㅋ 당연히 다음날 같은 시간에 접속했습니다.
근데 다른 딜러였고, 당연히 쫄딱 망했죠.
그 이후로 계속 그 딜러님을 찾아다녔는데 한 번도 못 만났어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세요?
정말 딜러가 의도적으로 신호를 준 건지, 아니면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그 딜러님 이름도 못 봤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