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출신이 발견한 바카라 딜러의 '눈깜빡임 패턴' 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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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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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대학에서 심리학 전공하고 지금은 회사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ㅋㅋ 학부 때 사람의 미세표정이나 무의식적 행동 분석하는 걸 꽤 깊게 공부했었는데, 최근에 이게 의외의 곳에서 도움이 되고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바카라 시작한 지는 반년 정도 됐어요.
처음엔 그냥 운에 맡기고 재미로만 했는데, 자꾸 돈만 날리니까 뭔가 체계적으로 접근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대학 때 배운 걸 써먹어볼까 싶어서 딜러들 행동 패턴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거든요?
와...
진짜 대박이었어요 ㅠㅠ 제가 주로 가는 사이트에 남성 딜러 한 분이 계신데, 이분 눈 깜빡이는 속도가 카드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져요!
플레이어한테 유리한 카드가 나올 것 같을 때는 평소보다 눈을 0.5초 정도 더 오래 감고 있고, 뱅커 쪽이 좋을 때는 깜빡임 횟수가 1분에 2-3회 정도 늘어나더라구요.
그리고 타이 나올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는 카드 공개하기 직전에 살짝 미간을 찌푸리는 습관도 있어요.
정말 0.3초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인데, 계속 보다 보니 보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우연의 일치인가 싶었는데...
두 달간 데이터 모아서 분석해보니 정확도가 무려 70% 가까이 나왔습니다 ㄷㄷ 물론 딜러분도 의식적으로 하시는 건 아니겠죠.
심리학에서 말하는 '무의식적 신체 반응' 같은 거라고 봐야겠어요.
논문 쓸 때처럼 엑셀에 정리해가면서 패턴 찾는 재미가 쏠쏠해서, 요즘은 게임 자체보다 이런 분석이 더 흥미롭네요 ㅎㅎ 다들 혹시 딜러 관찰하면서 눈에 띈 특이한 버릇이나 패턴 발견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