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척하는 상대방을 절대 믿지 마세요
작성자 정보
-
클레오빡돌아
작성
- 작성일
본문

어제 게임하다가 완전 뒤통수 맞은 썰 풀어볼게요 ㅋㅋ 처음에 매칭됐을 때 상대가 웃는 이모티콘 막 보내면서 인사하길래 '오 착한 사람이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나도 덩달아 여유롭게 응답하면서 편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진짜 개빡세게 나오더라고요??
ㅠㅠ 처음 몇 분간은 정말 여유있게 플레이하는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완전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공격적으로 변하더니 결국 나는 GG치고 나가야 했음...
이제 생각해보니까 처음부터 계산된 전략이었던 것 같아요.
상대방 긴장 풀어놓고 방심하게 만든 다음에 한 방에 끝내버리는...
솔직히 당할 때는 억울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꽤 영리한 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는 나도 써먹어봐야겠음 ㅎㅎ
관련자료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