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빈족이었던 내가 친구들한테 밥 사주는 사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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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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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진짜 돈 없이 살았던 사람이에요 ㅠ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도 할인 시간 맞춰서 사먹고, 버스비 아끼려고 걸어다니고...
친구들이랑 약속 잡으면 "나는 패스~" 하면서 핑계 대던 그런 인생이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가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 간 거였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한 달 전쯤에 회사 선배가 갑자기 연락 왔는데 "야 너 요즘도 힘들게 살아?" 이러면서 뭔가 묘한 미소를 짓더라고요 "왜요 갑자기?" 했더니 "괜찮은 거 하나 알려줄까?" 하면서 스마트폰을 꺼내는 거예요 처음엔 '아 또 이상한 거 권하는 건가' 싶었는데 선배가 보여준 화면을 보니까...
뭔가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일단 한 번만 해봐.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이러면서 자기 통장 잔고를 슬쩍 보여주는데 와...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날 집에 가서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더라고요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서 시작해봤어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며칠 뒤에 제 계좌에 157만원이 들어온 거예요!!
"이게 뭐야??" 하면서 선배한테 전화했더니 "축하해~ 이제 시작이야" 이러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말이 안 되잖아요?
그 뒤로 제가 완전 다른 사람이 됐어요 이번 주만 해도 친구들 다 불러서 고기 쏘고, 오랜만에 쇼핑도 하고 뭔가 꿈 같은 기분이에요 아직도 가끔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ㅎㅎ 혹시 저처럼 매일 돈 걱정하면서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인생 언제 어떻게 바뀔지 정말 모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