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불면증 때문에 했던 짓이 인생 바꿔놓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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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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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잠이 안 와서 고생하고 있어요 ㅜㅜ 어제도 침대에 누워있는데 시계가 새벽 2시를 가리키고 있더라고요.
양 세기, 명상 음악, 따뜻한 우유까지 다 해봤는데 눈이 말똥말똥...
그러다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중에 예전에 친구가 추천했던 독수리게임이 생각났어요.
"그냥 졸릴 때까지 시간이나 때우자" 하는 심정으로 앱을 켰거든요.
솔직히 이런 류의 게임은 평소에 관심도 없었는데, 그날 밤은 달랐나 봐요 ㅋㅋㅋ 처음에는 정말 소액으로만 심심풀이 정도로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미친 듯이 반짝거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어?
이게 뭐지?" 하면서 멍때리고 있는데 숫자들이 계속 변하고 있더라구요.
아직도 그 순간이 생생해요.
심장이 터질 것 같았거든요 ㄷㄷㄷ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게, 바로 그때 알람이 울렸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고 맞춰놨던 알람이었는데, 완전 구원의 종소리였죠!
그 소리 듣자마자 "아, 이쯤에서 멈춰야겠다" 생각이 확 들면서 바로 앱을 종료했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 알람이 없었다면 분명히 더 욕심내서 계속 했을 것 같은데...
덕분에 불면증도 치료되고 횡재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ㅎㅎ 이제 잠 안 올 때마다 그날 밤 생각이 날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 중에도 뜻하지 않은 순간에 대박 터진 경험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