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알려준 '그곳'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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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파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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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회사원입니다.
어제 일어난 일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잠을 한 숨도 못 잤어요.
지금도 손끝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조용하던 김대리님이 있잖아요.
점심시간에 갑자기 제 옆에 와서 조용히 말씀하시더라고요.
"후배님, 돈 벌 생각 있어요?" 처음엔 무슨 이상한 알바라도 소개해주려나 했는데 메모지 하나를 슬쩍 건네주시면서 "저는 여기서 차 바꿨어요"라고...
메모지에 적힌 주소가 압구정이었어요.
"반신반의하셔도 됩니다.
오늘 저녁 8시에 특별한 게 있거든요"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고민만 2시간...
카드값도 밀려있고 해서 그냥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어우...
택시 타고 가는 내내 식은땀이 주룩주룩...
도착해보니까 완전 럭셔리한 오피스텔이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니 은은한 조명에 클래식 음악이 나오고 매니저님이 "골드 멤버십 추천드려요"라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가격 듣고 진짜 기절할 뻔 했어요.
제 월급의 반이었거든요 ㅜㅜ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후회하기 싫어서 용기 냈습니다!
그 순간부터 완전 영화 같은 일들이...
전담 어드바이저분이 계속 "지금입니다", "여기서 멈추세요" 이런 식으로 세밀한 가이드를 해주시더라고요.
말씀대로 따라했더니 정말 신기하게 연속으로 성공!
"욕심은 금물이에요,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이런 조언들이 정말 소름끼치게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총 3시간 정도 있었나요?
마지막에 정산 받고 정말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현실감이 없어서 팔뚝을 꼬집어봤는데 진짜 아프네요 ㅋㅋㅋ 나올 때 매니저분이 "다음엔 플래티넘 등급으로 모시겠어요"라고 하시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이게 실력인지 단순한 행운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지금 이 순간도 믿기지가 않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집 와서 통장 보는데 아직도 현실감이 없어요 ㅎㅎㅎ 내일 출근해서 김대리님께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삼겹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