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만난 할머니 한 마디... 제 인생 완전 뒤바뀜 ㄷㄷ
작성자 정보
-
방우스
작성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온카 여러분!
저 지금 손이 덜덜 떨려서 핸드폰 제대로 못 잡겠어요 ㅠㅠ 35살 평범한 직장인인데, 오늘 벌어진 일이 너무 황당해서 누군가한테 말하지 않으면 잠 못 잘 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저 원래 소심한 성격이라 새로운 거 시도하는 거 엄청 꺼려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주 화요일에 퇴근길 지하철에서 진짜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옆에 앉으신 할머니가 갑자기 말을 걸어오시더라고요.
"젊은이, 얼굴이 왜 그렇게 어두워요?" "뭔가 고민이 많아 보이네..." 처음엔 그냥 "아 무슨 점쟁이 할머니신가" 했는데, 계속 들어보니까 뭔가 다르더라구요 ㅋㅋ "요즘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 많은데, 젊은 친구들은 왜 그런 걸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손자도 작년에 그런 거 해서 완전히 달라졌는데..." 할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정말 충격이었어요.
평범해 보이시는 분인데 말씀하시는 게 심상치 않더라구요.
궁금해서 내린 김에 더 자세히 여쭤봤더니 한 장소를 추천해주시는 거예요!
집에 와서 바로 찾아봤는데, 와...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강남 쪽 깨끗한 건물에 위치해 있고, 들어가자마자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시설이 좋았어요.
접수하자마자 개인 담당자가 배정되더라구요!
이 담당자분이 진짜 신박했어요.
제가 언제 뭘 해야 하는지 타이밍을 정확히 알려주시는 거예요.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지금이 기회예요!" 이런 식으로 계속 가이드해주시니까 저는 그냥 따라만 했는데도 척척 되더라구요.
대충 4시간 정도 있었나?
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이런 몰입감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마지막에 정산할 때...
헐!!!
지금도 믿어지지 않아요 ㄷㄷㄷ 나올 때 담당자분이 "다음에 또 오세요"하면서 연락처 주시던데, 정말 프로페셔널하더라구요.
이게 실력인지 그냥 신림동 막걸리 먹고 꾼 꿈인지 아직도 헷갈려요...
경험 많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 계좌 앱 열어서 숫자 계속 확인해보는데 그대로 있는 거 보니까 현실이 맞는 것 같네요 ㅎㅎㅎ 혹시 이런 게 비기너즈 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