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에서 만난 '징크스 아줌마'의 정체가 충격적이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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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학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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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으로 마카오 갔다가 완전 미친 경험을 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아요.
팀장님이 "젊은 애들은 한번 경험해봐야지"라면서 억지로 끌고 간 그랜드 리스보아 카지노에서의 일입니다.
원래 저는 게임이라고 해봤자 고스톱 정도밖에 모르는 찐찐찐 초보였거든요.
그런데 바카라 테이블에서 정말 신기한 아줌마를 만났어요.
외관상으론 그냥 평범한 아줌마...
아니 솔직히 촌스럽기까지 한 분이셨는데, 이상하게 눈길이 가더라구요.
이 분의 독특한 습관이 있었는데, 뱅커에 걸 때는 꼭 빨간 펜으로 종이에 동그라미를 그리시고, 플레이어에 걸 때는 파란 펜으로 세모를 그리시는 거예요.
미신 같은 건가 싶어서 처음엔 웃고 있었는데...
이게 말이 안 되게 적중률이 높은 거예요!
연속으로 8게임을 맞추시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몰려들기 시작했어요.
저도 슬그머니 옆에서 아줌마 패턴을 따라하기 시작했죠.
빨간 펜 나오면 뱅커, 파란 펜 나오면 플레이어...
이런 식으로요.
결과가 어땠는지 아세요?
제가 20만원으로 시작해서 180만원을 땄어요!
동료들이 "야 너 숨겨온 실력 있었냐?"고 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아줌마가 갑자기 짐을 싸시면서 제게 다가오시더니, 유창한 한국어로 "직감이 좋으시네요"라고 말씀하시면서 작은 부적 하나를 건네주시는 거예요.
나중에 현지 가이드한테 들어보니 그분은 여기서 '붉은펜 할머니'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그 부적을 목걸이로 걸고 다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복권에 5등도 당첨되고 주식도 오르고...
혹시 비슷한 미스터리한 경험담 있으신 분들 있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