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의심만 하던 내가 직접 가본 '그 장소'의 충격적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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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롱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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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카 가족들!
평소 잠만 잘 자던 제가 지금 완전 뒤척뒤척하고 있어서 이렇게 새벽에 글 남겨요 ㅠㅠ 머릿속이 온통 뒤죽박죽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저 원래 엄청 의심 많고 부정적인 편이에요.
35살 되도록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 사기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왔거든요 ㅋㅋ 그런데 어제 오후에 대학 동기 녀석이 갑자기 전화를 해서는...
"야, 너 진짜 평생 그렇게만 살 거야?
의심병 환자처럼?" "형이 보증할게, 딱 한 번만 같이 가자" 처음엔 "또 무슨 헛소리야"라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가 워낙 신중한 성격이라서...
뭔가 심상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따라갔는데, 장소가 진짜 의외였어요.
강남 쪽 번화가 한복판 깔끔한 오피스텔 건물이었거든요.
들어가 보니까 "어?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였어요.
접수 담당자가 정중하게 맞아주시면서 1:1 전용 코디네이터를 배정해주셨는데...
이 분이 정말 대단했어요!
제가 완전 초보라고 말씀드렸더니, 아주 섬세하게 타이밍을 잡아주시면서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거예요.
"여기서는 기다리세요", "자, 이제 이렇게 해보세요!" 이런 식으로 옆에서 계속 디렉션을 해주시니까 저는 그냥 말씀대로만 따라했어요.
총 4시간 정도 진행됐던 것 같은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집중력이 이렇게까지 좋을 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최종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
헉!!!
진짜 눈을 의심했어요 ㅋㅋㅋㅋ 나오면서 코디네이터분이 "다음에도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하며 카드 건네주시는데, 정말 전문가다운 서비스 마인드가 느껴졌어요.
이게 실력인지 그냥 운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경험 많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지금 통장 앱 켜서 몇 십 번째 새로고침 중인데 이게 꿈은 아니겠죠?
ㅋㅋㅋ 혹시 제가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