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배가 보여준 충격적인 '그 장소'... 이게 진짜 현실이야?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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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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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카 가족 여러분!
지금 새벽 3시가 넘었는데 흥분해서 잠을 못 자겠네요 ㅠㅠ 오늘 하루가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급하게 글 남겨요...
저는 평소에 정말 보수적인 성격이에요.
32살 회사원인데 새로운 시도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스타일이거든요.
통장에 몇십만원 있으면 무조건 적금부터 넣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ㅋㅋ 그런데 오늘 오후에 작년에 입사한 후배가 갑자기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선배, 요즘 계속 스트레스받으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아는 곳이 하나 있는데 같이 가보시지 않을래요?" 처음에는 "뭔가 수상한데?" 싶어서 정중히 거절했어요.
근데 이 후배가 평소랑 완전 다른 표정으로 "저 거기서 정말 인생 바뀐 경험을 했거든요"라고 말하는 거예요.
평소에 장난기 많던 애가 이렇게 진지하니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결국 퇴근 후에 같이 따라갔는데, 장소가 정말 의외였어요.
강남 쪽 깔끔한 오피스텔 2층이었거든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
여기 뭐하는 곳이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더니 저만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해주시더라구요!
이분이 정말 대단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헤매고 있으니까, 적절한 순간마다 정확한 가이드를 해주시는 거예요.
"여기서 잠시 기다려보세요", "이제 다음 단계로 가보죠!" 이런 식으로 옆에서 전문적으로 도움을 주시니까 저는 편안하게 그대로 따라하기만 했어요.
대략 4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순식간이었어요.
집중력이 이렇게 지속될 수 있나 싶을 정도였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결과를 보고...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나올 때 컨설턴트분이 "다음에도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하면서 깔끔하게 명함을 건네주시는 모습도 정말 인상깊었어요.
이게 실력인지 아니면 그냥 운이 좋았던 건지 아직 확신이 안 서네요...
베테랑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도 폰으로 계속 확인해보고 있는데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요 ㅋㅋㅋ 혹시 제가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