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배가 건넨 쪽지 한 장으로 월급 두 배를 벌어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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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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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평범한 샐러리맨입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이렇게 글 남겨봐요.
대학 동아리 모임이 있었거든요?
술 마시다가 한 선배가 저를 따로 부르더라고요.
"야, 너 요즘 힘들어 보이던데...
이거 한번 봐봐" 그러면서 건넨 게 작은 메모지 하나.
처음엔 무슨 피라미드 아닌가 싶어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선배가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 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야" 하면서 최근에 새 차 뽑은 얘기까지 하니까 슬슬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한 번만 따라와봐, 손해 보는 일 없을 거야" 일요일 저녁에 만나서 간 곳이...
어머나...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빌딩이었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완전 달랐어요.
은은한 조명에 차분한 음악, 뭔가 VIP 라운지 같은 느낌?
"스페셜 코스"라는 걸 추천해주시는데, 가격 듣고 잠깐 망설였죠.
하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용기 내서 도전해보기로!
그 순간부터 정말 믿을 수 없는 연속타가 시작됐어요!
담당자분이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이쪽으로 가시는 게 좋겠어요" 또는 "여기서 멈추시는 게 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계속 조언해주시더라고요.
처음엔 의심스러웠지만 따라해봤는데...
와...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척척 들어맞는 거예요!
언제 밀고 언제 빼야 하는지 정확한 타이밍을 알려주시니까 저는 그냥 따라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죠.
총 3시간 정도 있었나?
마지막에 계산서 받을 때...
아직도 현실감이 없어요 진짜 ㅎㅎㅎ 나올 때 담당자분이 "또 오시면 더 좋은 서비스 받으실 수 있어요" 하시는데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이게 실력인지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
지금도 헷갈려요.
누군가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집에 돌아와서 통장 보면서 아직도 멘붕 상태네요 ㅋㅋ 이런 대박이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