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코스프레하면서 PG소프트 게임했더니 벌어진 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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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은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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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요즘 뭐하냐"고 물어봐서 대답이 막혔었어요 ㅋㅋ 사실 며칠째 미스틱 포션이라는 게임에 완전 빠져서 지내고 있거든요?
원래 슬롯게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게임은 뭔가 달랐어요.
첫인상부터가 예술이었음.
화면에 알록달록한 포션병들이 가득한데, 마치 중세 연금술사의 실험실 같은 분위기더라고요.
게임 방식도 독특해서, 그냥 버튼 누르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포션들이 어떻게 연쇄반응 일으킬지 계속 지켜보게 되는 거예요.
특히 보너스 라운드 터졌을 때는 진짜...
말로 표현 안 됩니다.
갑자기 배경음악이 웅장해지면서 포션들이 도미노처럼 줄줄이 터지는데, 그 순간만큼은 제가 진짜 마법사가 된 기분이었어요 ㅎㅎ 일반 슬롯은 운빨 게임이잖아요?
근데 이건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이니까 나름 머리 쓰는 재미도 있고.
포션 색깔별로 언제 대박 날지 예측해보는 것도 은근 중독성 있더라구요.
결국 어제도 새벽까지 "한 판만 더, 한 판만 더" 하다가 해 뜨는 걸 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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