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에서 받은 알림 하나가 바꾼 금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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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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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폰 진동이 울려서 확인해봤는데 매직애플에서 보너스 49,000원이 들어왔다는 알림이더라고요.
처음엔 스팸인줄 알았어요ㅋㅋ 집 도착해서 바로 확인해보니까 진짜였음!
보통이면 하나씩 천천히 하는 스타일인데, 공짜 돈이니까 평소보다 과감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멀티로 도전해봤습니다.
구슬게임이랑 글로브 게임을 동시에 돌렸는데, 진짜 눈이 바쁘네요ㅎㅎ 왼쪽 화면 보다가 오른쪽 화면 보다가...
목도 아프고 손목도 아픈데 묘하게 중독성 있어요?
마치 증권 트레이더가 된 기분이랄까요ㅋㅋ 중간에 친구가 카톡으로 "뭐해?" 물어봤는데 "멀티태스킹 중" 이라고 답했더니 무슨 일하냐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일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새벽 2시까지 붙잡고 있었네요.
역시 보너스로 시작하는 게임은 마음이 편해요!
내 돈 아니니까 더 과감하게 할 수 있고, 설사 날려도 아깝지 않고.
이런 날이 자주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또 재미없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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