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각 잰다고 사표 쓰려다가 인생 대박난 이야기
작성자 정보
-
방방방
작성
- 작성일
본문
마흔 앞에서 백수 될 뻔한 직장인의 반전 스토리입니다 ㅋㅋㅋ 진짜 요즘까지 회사 다니는 게 지옥이었어요.
상사는 매일 갑질하고, 야근은 기본이고, 월급은 물가상승률 못 따라가고...
"아 이딴 인생이 뭔 의미야?" 하면서 매일 퇴근길에 한숨만 푹푹 쉬었거든요.
특히 월요일마다 "월요병이 아니라 월요암 걸린 것 같다"고 친구들한테 징징댔는데, 돌이켜보니 진짜 병적이었네요 ㅠㅠ 제일 빡친 건 동기 녀석이 이직해서 연봉 1000만원 올랐다고 자랑질할 때였어요.
"너도 이제 좀 움직여봐~" 이러는데, 솔직히 스펙도 별로고 나이도 애매해서 어디 갈 데가 있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맨날 퇴사 시뮬레이션만 돌렸어요.
사표 쓰는 상상하고, 상사한테 "안녕히 계세요!" 하는 장면 머릿속으로 수백 번 리허설하고...
진짜 찐막장은 작년 송년회 때였는데요.
팀장이 "내년에도 우리 팀 화이팅!" 하는데 속으로 "내년엔 여기 없을 거야 이 XX야" 생각하면서 어색하게 박수쳤어요 ㅋㅋㅋ 그런데 지난달에 대학 선배가 갑자기 연락 왔더라고요.
"후배야, 요즘 어떻게 지내?" "그냥 똑같죠.
회사 다니면서 영혼 없이 살고 있어요 ㅎㅎ" "아, 나 요즘 재미있는 걸 하나 알게 됐는데, 너한테도 도움 될 것 같아서 말해주고 싶어." 솔직히 처음엔 "아 또 보험이나 대출 상품 권하려나" 했거든요.
근데 선배가 보여준 수익 인증 스크린샷이...
와 진짜 눈이 번쩍 뜨였어요.
매주 꾸준히 들어오는 수익금이 제 한 달 용돈보다 많은 거예요.
"선배, 이거 진짜예요?
혹시 편집한 거 아니죠?" "ㅋㅋ 그럼 직접 확인해봐.
어려운 거 아니야.
그냥 기본기만 익히면 누구나 할 수 있어." 반신반의하면서도 "어차피 지금 상황도 바닥인데 뭘"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처음 며칠은 "이게 뭔 소리야?" 하면서 헤맸는데, 선배가 차근차근 설명해주니까 점점 감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을 때...
새벽에 폰이 울렸어요.
"입금 알림: 1,240,000원" "어?
이거 뭐지?" 앱 켜서 확인해보니까 정말로 제 계좌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때 느낌이...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회사만이 답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동안 저는 불만만 토해내고 실제로는 현실 타개를 위한 노력을 전혀 안 했던 것 같아요.
"회사가 싫다, 상사가 미춥다" 말만 천 번 하고 정작 상황 개선을 위한 액션은 취하지 않았으니까요.
혹시 저처럼 직장생활에 지쳐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 가끔은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