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일 정상인가요? 딜러 행동 패턴 분석했더니 충격적인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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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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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아 진짜 헷갈려서 글 올립니다 ㅜㅜ 저희 동네에서 나름 단골로 다니는 곳이 하나 있거든요?
거기서 최근에 완전 이상한 현상을 발견해서 여러분 의견이 궁금해요.
사실 처음엔 그냥 우연의 일치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정말 우연일까 싶더라고요.
일단 상황 설명부터 할게요.
한 3개월 전쯤부터 유독 한 테이블만 계속 찾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거기서 게임할 때마다 결과가 괜찮았거든요.
그 테이블 담당하시는 분이 50대 정도 여성 딜러인데, 정말 베테랑 느낌 나시는 분이에요.
근데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한 걸 눈치채기 시작했어요.
이 딜러분이 게임 진행하면서 보이는 특정 행동들이 있는데, 그게 결과와 묘하게 연결되는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면 카드 배치할 때 테이블을 살짝 톡톡 치시는 동작이 있어요.
이럴 때는 거의 플레이어 쪽이 이기더라고요.
그리고 딜링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뒤로 넘기는 습관이 있는데, 이때는 뱅커가 강한 경우가 많았어요.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게임 중간에 칩 정리하면서 작은 한숨을 쉬실 때인데, 이러면 진짜 높은 확률로 무승부가 나왔어요.
솔직히 처음엔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나?" 싶었는데요.
그래서 아예 작은 노트에다 적어가면서 2달 정도 체크해봤어요.
결과가 진짜 소름돋았거든요?
맞춘 확률이 85% 가까이 되더라고요.
이걸 발견하고부터는 당연히 그 패턴 보고 게임하기 시작했죠 ㅋㅋ 수익도 확실히 좋아지고, 같이 가던 친구도 "요즘 너 뭔가 달라졌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예요...
지난주에 평소처럼 게임하고 있는데, 그 딜러분이 갑자기 저한테 말을 거시는 거예요.
"요즘 정말 재미있게 게임하시는 것 같네요.
뭔가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이러면서 살짝 윙크까지 하시더라고요...
그 순간 등골이 오싹했어요.
혹시 제가 하는 거 다 들킨 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서로 알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시는 건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계속 그 테이블에서 게임해도 될까요?
아니면 잠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