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77원 징크스... 이제 진짜 무서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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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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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나왔습니다...
또 그 숫자가...
처음엔 그냥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오~ 세븐 떡상!" 하면서 좋아했는데, 이제는 정말 소름돋아요 ㅋㅋㅋ 벌써 몇 번째인지 세는 것도 포기했어요.
친구들한테 말하면 "아 진짜 또야?
너 이제 777 전문가네" 이런 식으로 놀리고...
밤마다 침대에 누워서 생각해보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니까 이런 일이 반복될 확률은 거의 로또 당첨 수준이던데 말이에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게 함정...
ㅠㅠ 이제는 게임 시작하기 전에 "또 777,777원 나올 거야" 하고 예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진짜로 나오면 "역시..." 하는 체념의 경지에 이르렀어요 ㅋㅋ 주변 사람들은 부럽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뭔가 설명할 수 없는 현상 같아요.
혹시 게임 알고리즘이 저를 특별 관리하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사이에 뭔가 설정된 건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저처럼 특정 금액에 '저주'받은 사람 있나요?
ㅋㅋㅋ 물론 나쁜 결과는 아니라서 감사하긴 한데, 이 패턴의 정체가 뭔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와요.
언제까지 이 777 루프가 계속될지...
정말 미스테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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