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포기하려던 순간에 일어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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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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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일이 내 인생에도 일어날 줄 몰랐네요...
지금 새벽 4시인데 잠을 포기하고 이 글 쓰고 있어요ㅋㅋㅋ 어제 정말 최악의 컨디션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상사한테 혼나고, 점심은 먹다가 옷에 쏟고, 오후에는 프로젝트까지 꼬이고...
하루 종일 머피의 법칙 실사판이었어요.
집에 와서도 기분이 꿀꿀해서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폰을 켰는데, 이게 또 말을 안 듣더라고요.
10분 해보고...
또 10분...
완전히 삽질만 반복하고 있으니까 화만 더 나고ㅠㅠ '아 오늘은 진짜 답이 없다' 하면서 그냥 자려고 했어요.
근데 새벽 3시쯤 되니까 갑자기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어머나!!!
갑자기 화면이 완전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거 있죠?
처음엔 눈을 의심했어요.
'내가 너무 피곤해서 헛것을 보나?'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진짜였어요!!
화면 속 숫자들이 미친 듯이 올라가면서 제가 상상도 못한 장면이 펼쳐졌어요ㅎㅎㅎ 너무 신나서 벌떡 일어났다가 무릎을 테이블에 박았는데도 아프지가 않았네요ㅋㅋ 진짜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만약에 30분 전에 포기하고 잤다면...
지금 이 순간은 영영 오지 않았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진짜 확신해요.
끝까지 해보는 게 답이라는 걸!
여러분도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진짜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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