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딜러 손동작 관찰하다가 ASMR 중독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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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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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나 이상한 취미 생겼다 원래 카드게임은 그냥 재미로 하는 건데, 요새는 완전 다른 이유로 접속하고 있어 ㅋㅋㅋ 유나 딜러 알지?
걔 테이블에만 앉으면 내가 게임을 안 해.
그냥 멍때리고 구경만 함 ㅠㅠ 카드 섞는 소리가...
진심 백색소음 수준이야.
샤샤샤샥 하는 그 리듬이 완전 메디테이션 급이라고?
그리고 카드 던지는 모션이 진짜 미쳤어.
로봇같이 정확한데 부드럽기까지 해.
매번 똑같은 각도, 똑같은 속도로 날아오는 카드 보면서 최면 걸린 것마냥 넋놓고 있는 내 모습 발견함 ㅋㅋ 조용한 성격인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
딴 딜러들은 떠들썩한데 유나는 진짜 조용조용해서 집중 잘 됨.
요즘엔 게임 결과보다 딜러 손동작 분석하는 게 더 재밌어졌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 누가 보면 내가 프로 도박러인 줄 알겠어...
실제론 힐링러였다는 반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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