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합대회 중에 터진 나의 충동적 선택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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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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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집 거실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온 가족이 모여서 치킨 뜯으면서 드라마 정주행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폰에서 알림이 울리길래 뭔가 했더니 그 유명한 한정 이벤트가 시작됐다는 푸시 알림이더라구요 ㅋㅋㅋ 보통 때 같으면 "에이 뻔한 수법이네~" 하면서 넘어갔을 건데 그때는 왜 그렇게 궁금해졌는지...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운명적인 선택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는데, 마치 나도 뭔가 결정해야 할 순간이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달까요?
결국 참지 못하고 슬금슬금 결제 창까지 들어가 버렸어요 ㅜㅜ 손끝이 떨리는 게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아빠가 "야, 치킨 식겠다 어서 먹어" 하는 소리도 귓가에 맴돌고...
이런 게 바로 아드레날린 중독이구나 싶었습니다 진짜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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