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한방! 오해덕분에 VIP된 전설적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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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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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이런 황당한 일도 다 있다더라 ㅋㅋㅋㅋ 저 올해 서른인 평범한 직장인인데요, 며칠 전에 진짜 영화같은 일을 겪었어요.
회사 선배가 "너 이런 고급진 곳 한 번도 안 가봤지?
오늘 내가 보여줄게" 하면서 데려간 곳이 있었거든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이 갈 곳은 아닌 것 같았는데...
뭐 선배 호의니까 따라갔죠.
그런데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뭔가 이상했어요.
직원분이 저 보더니 눈이 완전 휘둥그래지면서 "어머!
벌써 도착하셨어요!" 하는 거예요.
저랑 선배는 서로 눈빛 교환...
뭐지 이 상황?
그러더니 갑자기 매니저급 직원이 나타나서 "이쪽으로 모셔드릴게요!" 하면서 안내하는데, 어디로 가냐면...
진짜 최고급 VIP룸이더라고요!
"잠깐, 저희가 예약한 건 그냥 일반석인데요..." 하려던 찰나에 "말씀 마세요!
특별히 준비해드린 공간입니다!" 하면서 이미 착석 완료.
내심 '어?
이거 나중에 계산서 보고 기절하는 거 아냐?'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날 제 손이 완전 황금손이 된 거예요.
뭘 해도 술술 풀리고, 직원들은 "정말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오늘 완전 럭키데이에요!" 하면서 계속 추켜세워주고...
최고급 서비스에 음료수며 간식이며 끊임없이 제공되고.
몇 시간 뒤 마무리하고 계좌 체크해보니까...
어라?
잔고가 평소의 몇 배로 불어있는 거 아니에요?
ㄷㄷㄷ 나갈 때도 직원들이 줄 서서 인사해주면서 "또 오세요!" 이러더라고요.
나중에 들은 얘기가 더 가관인데요.
그날 그 시간에 사장님 VIP 고객이 올 예정이었는데 착각하신 거래요 ㅋㅋㅋㅋ 완전 케이스 오브 미스테이큰 아이덴티티였던 거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운빨은 평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거겠죠?
혹시 복권이라도 사볼까 싶은 마음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