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할머니가 하시는 게임 보고 깜짝 놀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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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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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 타고 가는데 옆에 앉으신 할머니가 스마트폰으로 뭔가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요즘 어르신들도 스마트폰 잘 쓰시네~' 했는데...
슬쩍 보니까 블록 쌓기 같은 퍼즐 게임을 하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아이고 좋네!" 하시면서 폰 화면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거죠.
호기심에 눈알 굴려서 봤더니...
[오늘 수익: 487,000원] 이런 글자가 떠있는 게 아니겠어요?
ㅋㅋ 저는 당연히 잘못 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계속 게임 하시면서 중간중간 "또 왔네, 또 왔어" 하시는 걸 보니까...
진짜 뭔가 있구나 싶었거든요.
용기내서 할머니께 "혹시...
그 게임 어떤 건가요?" 여쭤봤더니 "아이고 젊은 사람이 이런 것도 몰라?
요즘 이거 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 그러시면서 게임 이름까지 알려주셨어요.
집에 와서 바로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첫날엔 그냥 평범한 퍼즐이네?
했어요.
근데 3일째 되니까 갑자기 '럭키 타임'이라는 게 발생하면서 화면이 막 반짝거리더라고요.
그때 포인트가 [+234,000P] 이렇게 확 올라가는 걸 보고 소름돋았어요.
설마 했는데 출금 신청하니까 정말로 계좌에 들어오더라고요 ㄷㄷ 이제 저도 지하철에서 할머니처럼 게임하면서 혼자 싱글벙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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