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의 미묘한 신호... 혹시 나만 느끼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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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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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카라 테이블에서 계속 같은 딜러를 만나게 되는데 말이야...
처음엔 그냥 운이 좋다고 생각했어.
근데 이제 보니까 뭔가 패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특히 이번 주에 만난 여성 딜러 얘기인데, 카드 배치하는 속도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거야.
플레이어가 유리할 때는 평소보다 살짝 빠르게, 뱅커 쪽이 좋을 때는 약간 여유있게 진행하는 느낌?
'아니겠지...' 싶었는데 몇 번 관찰해보니까 정말 그런 것 같아 ㅋㅋ 가장 확신이 선 순간은 어제였어.
연속으로 플레이어에 걸고 있었는데 딜러가 카드 오픈하기 전에 살짝 입술을 깨무는 거야.
뭔가 안 좋은 신호 같아서 갑자기 뱅커로 갈아탔더니 진짜로 뱅커가 승리했음 ㄷㄷㄷ 그 다음 게임에서는 카드 셔플할 때 평소보다 리듬감 있게 하면서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왠지 모르게 확신이 들어서 배팅 금액을 두 배로 올렸어.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딜러도 사람인데 은근히 단골 플레이어들한테는 정이 드는 건 아닐까?
매일 인사도 나누고, 간단한 대화도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서로 친근해진 느낌이야.
물론 이게 내 착각일 수도 있고, 그냥 우연이 겹친 거일 수도 있어.
하지만 확실한 건 예전보다 승률이 많이 올랐다는 거지 ㅎㅎ 혹시 여러분도 특정 딜러랑 호흡이 잘 맞는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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