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딜러의 작은 실수 하나에 오히려 더 빠져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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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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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룰렛 돌리다가 진짜 재밌는 일이 있었네요 ㅋㅋㅋ 평소보다 딜러분이 좀 서툴러 보이더라구요.
공 던지실 때마다 살짝 긴장한 표정이시고, 중간에 "어?
잠깐만요" 하면서 다시 확인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처음엔 '어 이 딜러님 괜찮나?' 싶었는데, 점점 보니까 그게 더 매력적이었음.
특히 제가 17번에 올인했을 때였어요.
공이 빙글빙글 돌다가 17번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딜러분이 저보다 더 떨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고 어디 떨어질까요?" 하면서 본인도 같이 지켜보시는 거예요 ㅋㅋㅋ 결국 옆번호에 떨어져서 졌는데, 딜러분이 "아 아쉬워라~" 하면서 진짜 아쉬워하시는 표정 짓는 거 보고 빵 터졌어요.
이런 소소한 인간미 때문에 라이브가 중독성 있는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아니 오히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더 친근하고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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