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장에서 발견한 딜러의 숨겨진 신호체계... 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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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기지 않는 일이 생겨서 여기다 털어놓는다 ㅋㅋ 나 원래 바카라 치는 지 벌써 2년 넘었거든?
그동안 별의별 일은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은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 ㄷㄷ 내가 단골로 다니는 곳이 하나 있어.
거기 금요일 밤마다 앉는 자리가 있는데, 그 테이블 담당하시는 딜러 언니가 한 분 계셔.
처음엔 그냥 프로페셔널한 딜러 정도로만 생각했지.
카드 다루는 솜씨도 깔끔하고 말이야.
그런데 몇 주 전부터 뭔가 이상한 걸 느끼기 시작했어??
이 언니 테이블에서 게임할 때마다 내 적중률이 평소보다 훨씬 높아지는 거야 ㅋㅋㅋ "그냥 운이 좋나보다" 싶었는데, 계속 이런 식이니까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어느 날부터 슬쩍슬쩍 관찰해봤어.
혹시 뭔가 특별한 게 있나 해서 말야.
그랬더니...
와 진짜 깜짝 놀랐어!!
이 언니가 카드 배분하기 전에 미묘한 동작들을 하시더라구?
목 뒤쪽 긁기, 반지 돌리기, 입술 살짝 핥기 같은 거.
"에이, 설마..." 하면서도 패턴을 찾아보려고 며칠간 열심히 체크해봤지.
결과는...
진짜 소름돋았어 ㅠㅠㅠ 목 긁기 = 뱅커 유리 반지 돌리기 = 플레이어 쪽으로 기운다 입술 핥기 = 타이 가능성 높음 이런 식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겠어?!
정확률이 80% 넘게 나오더라고...
이게 말이 되냐 진짜 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동생한테도 얘기해줬어.
걔는 당연히 "형 미쳤냐"면서 안 믿었는데, 직접 데려가서 보여줬더니 입 다물고 완전 빠져들더라 ㅋㅋ 우리끼리는 그 언니를 '시크릿 마스터'라고 부르고 있어.
근데 어제 정말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평소처럼 게임하고 있는데 그 언니가 카드 셔플하면서 나한테 시선 한 번 주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관찰력이 좋으시네요"라고 속삭이는 거야!!!
그 순간 심장이 쫄깃했어 ㅋㅋㅋㅋ 혹시 내가 눈치채고 있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건가?
아니면 정말로 의도적으로 힌트를 주시는 건가??
진짜 신세계를 경험한 기분이야...
이런 비슷한 일 겪어본 사람 있어?